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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2015] 박원순 시장 “창조, 혁신과 관련된 분이 다 모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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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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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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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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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동 기자, 입력 : 2015.09.16 10:58, 수정 : 2015.09.16 14:32
▲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5’에 참석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별보좌관,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김흥남 전자통신연구원장, 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 한선화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이영수 생산기술연구원장, 윤두현 케이블TV방송협회장, 백양순 IT융합기술협회장, 이지운 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이형희 SK텔레콤 MNO 총괄,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조현정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신정수 동부대우전자 사장, 켈빈 딩 화웨이코리아 사장,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전인성 KT 부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에 응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5’에는 IT(정보기술) 산업 리더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조와 혁신과 관련된 인물들은 여기 다 모이셨네요”라고 말했다. 박 시장과 최양희 장관, 홍문종 의원, 이기주 상임위원은 공유경제와 도시 개발에 대해서 오랫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조현정 회장은 “참석자들을 보니 스마트클라우드쇼를 통해 IT산업이 한국 사회의 핵심 의제가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각자 산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충학 LG전자 부사장은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밖에서 (LG전자에 대해) 많이 걱정을 하시는 데 스마트폰 산업의 변화에 대한 적응 능력과 펀더멘털은 단단해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윤 원장은 “조만간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상현 네이버 대표와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은 디지털 미디어와 광고 산업에 대해서 짤막이 의견을 교환했다. 이형희 SK텔레콤 MNO 총괄과 윤두현 케이블TV방송협회장도 방송 산업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별보좌관,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정부와 정치권에서 IT관련된 핵심 인물들이 참석했다. 기업에서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이형희 SK텔레콤 MNO 총괄,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신정수 동부대우전자 사장,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켈빈 딩 화웨이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윤두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조현정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비트컴퓨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원본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6/20150916014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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