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
|
| 제목 |
|
한국IT융합기술협회 6월조찬세미나 보도자료-중앙뉴스 (2013.6.19)
|
|
| 작성자 |
|
관리자 |
|
등록일 |
|
2013-06-20 17:10:37 |
|
조회 |
|
3890 |
|
[단독] 한국IT융합기술협회 ,국회에서 정례조찬 세미나 개최
[포토] 세이트메리즈대학교 임성배 종신교수초빙, 창조경제의 진수를 듣다
신영수 기자
한국IT융합기술협회(회장 백양순)는 1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6월 정례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세인트메리대학교 임성배 종신교수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됐는데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융합과 창의성, 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에 50여명의 참석자들은 많은 박수를 보여줬다.
임성배 교수는 미국 네브라스카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뉴욕주립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텍사스주 세인트메리대학교 경영대학의 종신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임성배 교수는 2007년 뉴욕주립대가 선정한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하였고 <샌안토니오 비즈니스 저널(San Antonio Business Journal)>에 ‘금주의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캠브리지의 IBC에서 선정하는 ‘21세기의 지성인 2000인’에 등재되어 있는 IT를 활용한 혁신분야에서 국제적인 전문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임성배 교수는 강연에서 ‘창의성이 개인의 문제라면, 혁신은 조직의 문제로 혁신역량은 창의성과 실행력이 결합될 때 제고된다’고 역설하며, 리더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협력은 창의성, 혁신 등 모든 영역에서 결합되어야 진정한 융합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마기간에 조찬형식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참석자들은 임성배교수의 강연에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어, 창조경제와 융합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음을 실감나게 했다.
중앙뉴스 / 신영수 기자 / youngsu4903@naver.com
기사입력: 2013/06/19 [17:55] 최종편집: ⓒ 중앙뉴스
원본 : http://www.ejanews.co.kr/sub_read.html?uid=69529§ion=sc3§ion2
|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우 07237) | 한국ICT융합협회
전화 : 02-783-2701 | 팩스 : 02-780-2710 | 이메일 : bys877@gmail.com (본사이트는 이메일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COPYRIGHTS 2012 KOREAICT.OR.KR ALL RIGHTS RESERVED
본 홈페이지는 해상도 1280 * 1024 이상 모드에 최적화로 제작 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