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희 미래부 장관, 서병조 원장, 한·중 창조경제혁신 포럼 개최 및 서울포럼 2015 참석하여 ICT융합 (주)에이치플러스몰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서병조 원장, 한·중 창조경제혁신 포럼 개최 및 서울포럼 2015 참석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27, 28일 양일간 서울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한·중간창조경제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다지는 ‘한-중 창조경제혁신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한·중 창조경제혁신포럼’에서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 핀테크, 바이오, 신소재 등의 분야에 대한 성공스토리와 양국의 ICT분야 대표 인사들의 강연이 펼쳐졌고, 양국 기업간 협력강화를 위한 대담의 장도 마련되었다.
특히, 미래부와 NIA가 추진 중인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참여기업이 중국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ICT 융합 사업모델에 대한 소개·상담 및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국내기업이 중국 진출을 타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서병조 원장은 “이번 포럼이 한·중 양국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제는 우리나라가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찾는 데에서 벗어나 성공하기 위한 방법과 사회적 합의를 엮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28일 서울포럼 2015에서는 미래부 장관과 함께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기업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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